이슈/사회

청와대가 헌법재판소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행보에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. 헌재가 전날 박근혜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이 제출한 세월호 참사 당일 '박 대통령 7시간 행적' 석명서를 사실상 퇴짜 놓고 특검이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또 다른 태블릿PC를 공개하면서 '여론몰이'로 인식하는 모습이다. 

 

우선 헌재의 세월호7시간 행적 추가 제출 여부와 관련해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진 사이에서는 "더 이상 뭘 내놓으라는 건지 모르겠다"며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강하다. 박 대통령 대리인단이 결정할 문제지만 헌재가 여론에 편승한 것 아니냐는 게 청와대 참모진의 견해다.

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1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'추가 소명이 필요하다'는 헌재의 요구에 대해 "당사자는 아니지만 그건 헌재의 생각일 뿐"이라고 잘라 말했다. 


이 관계자는 "우리 입장에서는 박 대통령의 당일 행적을 최대한 소상하게 제출했다고 본다"면서 "더 이상 덧붙일 내용이 없을 것"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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